먼저 반가움이 앞섭니다.

이유는요, 저의 경우는 지인을 통해 이 제품을 알게되어 사용하게 된지 벌써 4년이 넘었습니다.

아쉽게도 국내에서 파는 곳이나 사이트를 찾지못해

지인이 국내에 들어올때마다 부탁을 드리곤 했었습니다.

이번에도 예외가 아니어서 또 부탁을 하던차에 마치 국내 사이트 주소를 보고 찾아보다 소개를 해주더군요

혹시 해서 들어와보니 우와~~ 하는 기쁨이 얼마나 크던지요^^

매번 부탁을 하는 번거로움이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는데

국내에서도 편하게 주문을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좋답니다.

유치원에서는 유달리 벽면을 활용하여 아이들 작품 등을 붙이는 등 벽의 활용도가 매우 높은 편입니다.

그런데 유치원 교실 벽면은 거의 페인트를 한곳이 대부분이거든요

테이프를 이용하자니 떼어낼때 페인트도 함께 떨어지게 되어 붙이기가 매우 껄끄러운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블루텍은 이런 점을 해결해주고, 재활용도 가능하게 편리하게 사용하게 되더군요

교사들도 자주 사용하게 되어 주로 블루텍보다는 "껌"이라고 편하게  부른답니다.^^

어제 이곳을 알게되었고, 오늘 주문을 했으니 입금 확인해주시고요

앞으로도 자주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업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